위원장에는 하동딸기연합회 하정호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장호봉 사회단체회장외 22명, 고문에는 최민경 하동군의회 부의장 외 8명, 감사에는 정대형 이장협의회장 외 2명, 사무국장에는 이지근 하동딸기연합회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특히 이번 창립총회에는 북천면, 금남면, 횡천면 딸기 작목반 4개 농가가 참여해명실상부한 하동 딸기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하정호 위원장은 “내년에 개최될 딸기축제를 통해 하동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하동 딸기 축제만이 갖는 콘텐츠 개발과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동딸기는 지리산 자락과 덕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 맑은 공기와 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고품질 딸기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하동군 옥종면은 630 농가가 333ha의 비닐하우스에서 1만여 톤의 딸기를 생산해 약 100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읍면동 기준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