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개교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군은 상반기 2개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이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이다.
성장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및 식생활 개선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군은 군민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비만 예방 순환운동 프로그램’과 야간 생활체조인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 프로그램’등 대상별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군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