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2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유-스타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생활화와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으로 잇는 꿈과 전통’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과 전통문화 체험 강좌로 꾸며진다.
먼저 오전 10시부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림책 ‘분홍토끼의 추석’을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와 연계한 전통한과인 유과를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오후 2시부터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놓지마 정신줄’을 비롯해, 아동 동화 ‘요물상점’, 학습만화 ‘놓지마’ 시리즈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태훈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신 작가는 ‘놓지마, 너의 꿈’ 이라는 주제로 인기 만화 및 인기도서 작가가 되기까지 겪은 도전과 노력의 과정,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생생한 집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작가의 책을 가져오는 시민을 위한 친필 사인회도 함께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총 165명을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을 매개로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가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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