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도포제 활용 농가는 일반재배보다 생산량이 3100kg에서 3500kg으로 증가했으며 시들음증과 일소과 예방으로 상품성과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협의에서는 2027년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능형 농장의 효율적인 수분 및 양분 관리를 위한 양액 관수량과 급·배액량 정밀 측정·관찰 시스템 구축, 차광도포제 살포 후 비닐에 미세한 잔류물이 남아 차광률이 저하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차광률 향상 비닐 세척제 도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시설원예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연구 및 개발된 우수기술을 함안지역 농업 현장에 먼저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증사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해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함안 시설원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