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군민들과 마주하며 고생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업무상 애로사항을 군수님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또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 근무 중 겪었던 고충 사례와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방안,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고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행정적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이어서 민원행정 실무교육으로 △새롭게 달라지는 민원 제도에 대한 안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적극 활용 방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홍보 △ 주민등록 사실조사 중 방문조사 대한 방법 등을 교육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제기된 애로사항은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이어“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민원행정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주민복지과장 안세훈 054)679-6070 작 성 자 희망복지팀 최수현 054)679-6091 실무자 한정수 054)679-609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봉화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비전 제시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수립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를 비전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았다. 특히 8대 추진전략에 따라 총 4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문화관광과장 김성규 054)679-6310 작 성 자 문화예술팀장 조상희 054)679-6311 실무자 서지희 054)679-631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제9회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나라사랑, 음악으로 함께하다”봉화척곡교회가 주관한’ 제9회 나라사랑음악회‘가 지난 8월 29일 봉화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 척곡교회는 1909년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교육의 산실로서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고취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로 이날 행사는 경술국치일의 의미를 기억하며 음악을 통해 선열의 독립 의지를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개최를 알리는 안내와 함께 카리스 관악합주단의 연주로 무대 문을 열었고 제1부에서는 대금 연주자 최대섭이 무대를 채웠다. 이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이에 맞춰 대금 독주를 선보인 강명희의 무대는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전무용 김지용의 전통춤 공연과 독창·중창 무대에 오른 오희진, 정능화, 박찬이 외 2명의 하모니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제2부에서는 판소리 최희연의 무대와 아카페 여성합창단의 합창, 봉화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의 오카리나 합주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 독창 권유빈 양의 맑고 힘찬 목소리는 객석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고’ 이나리 어쿠스틱 통기타밴드‘의 기타 합주는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선조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버티고 다시 일어섰던 우리 민족의 정서가 오늘이 무대 위에 그대로 살아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음악회가 매년 이어져 우리 군민 모두가 애국의 뜻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건강관리과장 이지환 054)679-6730 작 성 자 방문보건팀장 김선희 054)679-6761 실무자 안정현 054)679-676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천면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 조성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천면사무소 벽면에 대형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을 제작·설치했다.
앞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 소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소천면 복지담당 공무원과 파출소 관계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설치물 조성은 당시 논의된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설치물에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힘들 땐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라는 생명존중 메시지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를 안내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천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상담기관으로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위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기획예산실장 김해수 054)679-6020 작 성 자 기획팀장 박민홍 054)679-6021 실무자 김민석 054)679-602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민선 9기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 개최 - 봉화군, 군민이 직접 그리는 읍면 발전방향 논의 - 봉화군은 8월 31일 봉화 어울림센터에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읍·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 발굴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지역의 강점과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발전방향과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봉화군청 직원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석천계곡·청량산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사업,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재생 및 관광거점 조성 등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점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군정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날 제안된 사업을 부서별로 검토해 단기간 내 추진 가능한 사업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향후 각종 공모사업 및 국·도비 사업 등과 연계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읍·면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