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 방문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집중호우로 영광군에는 평균 138.5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107.5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조일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주요 피해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지역별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침수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피는 한편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일영 의장은 “짧은 시간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광군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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