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은 오늘 31일 매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의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미경 의장, 정옥선 의원, 수원시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팔달구 안전건설과, 매산동 등 관련 부서와 매산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매산시장 전체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우수·오수관 및 배수 문제 △시장 내 조명 개선 △화재감지기 및 노후 CCTV 정비 △전용 주차장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횡단보도 위치 조정 △차량 통행 관리 △ 공중화장실 신설 등 매산시장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특히 특히 이 중 배수시설 정비와 조명 개선, 화재감지기 및 노후 CCTV 교체 등 즉각적인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관계 부서에서 신속하게 조치하고 버스정류장 신설을 비롯한 주차·교통 문제는 교통량 분석, 보행자 안전, 시설 여건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조인희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상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한 만큼, 일회성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과 후속 조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