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3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자문위원들을 위촉하고 향후 창원시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위촉장 전수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주제 설명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만들어가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자문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살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교육, 홍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