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선수 및 보호자 37명, 임원 10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8월 28일 가평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대신해 이태영 이천시 자치행정국장과 조봉옥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종목별 이천시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19개 정식 종목 가운데 이천시 선수단은 태권도, 슐런, 전자 스포츠,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선수들 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으며 대회 분위기를 밝게 빛냈다.
특히 이천시 선수단은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3개, 슐런 종목에서 단체전 금메달 1개, 전자 스포츠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단이 우리에게 보여준 열정처럼 이천시도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 모두가 체육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