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시 재난현장에서 구슬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은 8월 31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 등으로 큰 피해를 본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사천시를 출발해 거제시 현장에 도착한 직후부터 곧바로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수해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무거운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 지원작업은 폭염 취약 시간대를 피해 탄력적으로 작업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진행됐다.
박덕만 단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빠진 거제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천시 방재단원들의 작은 노력이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