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배울지 함께 찾아드립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한뉘배움터’역할 확대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한뉘배움터’의 역할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8월 31일 평생학습원에서 ‘한뉘배움터’ 신규 활동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한뉘배움터’는 평생학습원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해왔다.
‘한뉘’란 ‘한평생’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시민이 한평생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늘어나는 학습 수요에 맞춰 한뉘배움터 역할을 단순한 시설·프로그램 안내에서 벗어나, 시민이 원하는 학습 분야와 내용을 파악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연계하는 역할로 확대했다.
공개모집과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신규 활동가 5명을 선발했다.
신규 활동가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전·오후 시간대별 1인 상주 방식으로 근무한다.
주요 활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및 상담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학습동아리 안내 및 참여 지원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를 활용한 학습정보 제공 및 신청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행사 운영 지원 등이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한뉘배움터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평생학습원 주요 사업과 ‘광명이지’활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문의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교육도 진행했다.
시는 상담 및 프로그램 연계 실적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운영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로 활동가의 상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명옥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한뉘배움터가 단순한 정보 안내를 넘어 시민에게 필요한 학습기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배우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뉘배움터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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