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의 적립률과 구매한도를 상향 운영한다.
함평군은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의 적립률을 17%로 상향하고 구매한도를 7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의 경우 캐시백 방식으로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이 출금되지만, 결제한 금액의 17%가 적립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적립된 금액에는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이번 특별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는 동시에, 관내 가맹점으로의 소비 유입을 극대화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과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상향 운영이 고물가로 지친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따듯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예산 여건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의 모바일형 캐시백 및 구매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