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머 피크닉 클럽 팝업스토어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동남권 관광기업 공동 팝업스토어‘헬로 썸머 피크닉’에 2만 2천여명이 방문하고 4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남·부산·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와㈜신세계사이먼의 민관협력으로 마련된 행사다. 대형 유통채널과 연계해 도내 관광기업의 동남권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으며 동남권 관광·체험기업 총 33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장소인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대규모 유동인구가 모이는 거점 공간이다. 도내 관광기업이 인근 권역 소비자와 만나는 최적의 접점으로 꼽힌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방문객들의 관심과 체류 시간을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존인‘피크닉 마켓’에서는 경남 대표 판매기업으로△(주)뉴헤리티지△소이지-두유가온△아빠의 달콤한 농장 등 3개사가 참여해 지역 특색과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상품을 선보였다.
체험존에서는△공방 마쌤이랑△디플레이스 등 경남 2개사가 참여해 이색 체험을 제공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2만 2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4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동남권 소비자를 겨냥한 도내 관광기업의 시장성을 입증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망 연계를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동남권 판로를 넓힌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도내 관광기업의 우수한 상품이 널리 알려지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행사는 경남·부산·울산과 대기업이 힘을 모은 광역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며“앞으로도 동남권 관광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도내 관광기업들이 견고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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