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에 소재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이 ‘제14회 완주와일드 amp;로컬푸드축제’홍보 라벨을 붙인 테라 맥주 10만 병을 출시해 축제 알리기에 동참했다.
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김동우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완주와일드 amp;로컬푸드축제 홍보라벨 부착 테라맥주 출시 기념식을 열고 축제의 성공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그동안 완주와일드 amp;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지역 대표축제 알리기에 힘을 보태왔다.
올해도 총 10만 병의 테라맥주에 축제 일정과 홍보문구를 담은 전용 라벨을 부착해 생산했으며 축제를 한 달여 앞둔 9월 전북지역 유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비자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완주의 축제를 알리는 홍보매체 역할을 하게 된다.
양 기관의 협력은 한 해에 그치는 일회성이 아닌, 지역기업과 지역축제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완주군에 생산기반을 두고 자사의 유통망을 활용해 축제 홍보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즐길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완주군 역시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이트진로 제품의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
김동우 공장장은 “완주를 대표하는 축제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출시되는 테라 10만 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와일드 amp;로컬푸드축제를 접하고 축제장을 찾아 완주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완주군 대표축제를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는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축제가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 amp;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와일드한 이색 체험과 지역 먹거리인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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