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용계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됐으며 읍·면·동 복지기동대원 총 210여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가 대원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기체조 △맨발 걷기 △싱잉볼 및 뇌명상 △황토볼 체험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회복하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일 차 행사에 참여한 낙안면의 한 복지기동대원은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지역에 이렇게 보물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했다”며 “오늘 힐링프로그램에서 받은 활력과 기운으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가장 먼저 발로 뛰는 복지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의 활기찬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취약계층 총 708가구를 대상으로 3억 1200만원의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읍·면 지역 마을방송 수신기 지원 △지역 자활기업 연계 취약계층 청소지원‘홈클린’△119생활안전순찰대 협업 노후주택 안전용품 보급·설치 등 순천시만의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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