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80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저질환 유무와 국가 건강검진 이행 여부, 보호자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지역 내 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에서 건강검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령동 지보체는 △여름·겨울을 부탁해 △오늘은 즐거운 영양데이 △교육비 지원사업 △보듬어 드림 사업 △안경 교체 지원사업 등 영양지원과 돌봄, 주거복지,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