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경기지부 양평지회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옥천면 도서문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부모를 대상으로 ‘스누젤렌을 활용한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감각적 환경을 활용하는 스누젤렌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을 돕고 교사교육과 부모교육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혜인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경기지부 양평지회장은 “장애아통합보육 환경에서는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영유아에게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고 교사와 부모에게는 아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경기지부 양평지회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정서·심리 지원은 물론 교사의 통합보육 전문성 향상과 부모의 자녀 이해 및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