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은 전용 차량이 기관을 직접 찾아가 도서를 대출해 주는 ‘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과 월요일·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 기관은 이동도서관 차량에서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해 기관당 최대 50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병설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여름방학 기간 이동도서관 차량 내외부 정비와 장서 점검을 실시해 하반기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유아도서를 추가로 확충해 장서의 다양성을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동도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