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 하루, 영화처럼’ 추진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홀몸 어르신 20명과 함께 특화사업 ‘오늘 하루, 영화처럼’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는 등 모처럼의 문화 나들이를 함께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외출 기회가 많지 않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이동과 식사, 영화 관람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장지현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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