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동메달은 △경남자동차고 오찬희 △밀성제일고 김효주 △경남관광고 구세민 △진주기계공고 김대희 △창원기계공고 정제운 △창원기계공고 박수빈 △삼천포공고 송대연 △한일여고 김서현 등 8명이 차지했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자재를 확충하고 실습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
아울러 ‘전공 심화 동아리’ 와 ‘뉴 기능인 캠프’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이번 대회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해건설공고 변규진 학생은 “선배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모습을 보며 큰 꿈을 키웠고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가 되어 대한민국을 빛내는 기술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순기 교육감은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학생과 열정적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직업계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한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