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여상 김혜주 학생, 금융감독원 최종 합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김혜주 학생이 지난 28일 금융감독원 종합직원 6급 채용 상업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여상이 금융감독원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종합직원 6급 채용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상업 분야 3명 이내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김혜주 학생은 필기전형과 1·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김혜주 학생은 “학교의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에 서류부터 면접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여상은 1학년부터 단계별 NCS 실무교육과 맞춤형 취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금융권에 취업한 졸업생과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채용 전형과 면접 준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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