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부녀회, ‘새마을텃밭 김장 배추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조안면 일원에서 ‘새마을텃밭 김장 배추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김장배추 모종 1200포기와 무 300개를 심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텃밭을 정비하고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심은 배추와 무는 11월 수확한 뒤 조안면에서 열리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선 협의회장과 지춘자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배추와 무를 심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탁은희 조안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11월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김장김치와 밑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와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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