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17개 기업 전·현직자 한자리에.‘2026 청년 취업 콘서트’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며 19~39세 미취업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기업·글로벌기업·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청년 구직자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직무 정보, 최신 채용 동향을 전한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취업특강에서는 대기업 채용 트렌드와 AI 시대를 맞아 달라지는 채용 방식, 청년 구직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이에 맞춘 진로 설계 방향을 다룬다.
2부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17개 기업의 전·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가 청년들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해 40분씩 2회 멘토링에 참여하며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멘토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토스, 무신사, 하이브, LG에너지솔루션, 두산로보틱스, 아모레퍼시픽, 우아한형제들, 이케아, SAP,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웍스피어, 할리스, 채널코퍼레이션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의 전·현직자가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9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기 시장은 “청년들이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현직자와의 만남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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