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진안군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3일 롤러 종목을 시작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는 그라운드골프 등 12개 종목의 사전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선수들은 서로의 기량을 응원하며 도민체전의 열기를 높였다.
진안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8일 실무추진단장 이경영 부군수를 주재로 주요 경기장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경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기장 및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교통·주차, 의료, 자원봉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9월 4일에는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가 펼쳐지며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 26개 종목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사전경기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선수단을 맞이할 수 있었으며 사전경기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가 진안을 방문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고 도민체전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오는 9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본경기에서도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성화 점화 등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특별한 볼거리와 함께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무대에 올라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