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주민들의 편리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돕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3개소에 ‘2026년 쓰담쓰담 정거장’을 추가 설치한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가로 3m, 세로 1.5m, 높이 1.8m 규모의 대용량 분리배출함으로 생활폐기물을 종류별로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해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설이다.
특히 도시 미관을 대폭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하기 쉬운 쓰레기 흩어짐 현상을 차단하고 악취 및 벌레 발생을 예방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읍·면별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적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총 7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총 13개소로 평창읍 3개소, 미탄면 1개소, 방림면 1개소, 대화면 2개소, 봉평면 1개소, 용평면 2개소, 진부면 1개소, 대관령면 2개소다.
군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원활한 수거 체계를 확립해, 쓰레기 불법·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지역 내 청결 수준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쓰담쓰담 정거장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분리배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배출 시간 준수와 정확한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평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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