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타 지역에서 학업을 위해 논산으로 전입한 대학생에게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은 관내 대학에 재학하기 위해 논산으로 전입한 학생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대학생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을 목적으로 최초 전입한 날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1년 이상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입 대학생이며 휴학생은 제외된다.
대상 대학은 건양대학교, 금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다.
지원금은 대상이 된 연도부터 매년 20만원씩 3년간 연 1회 지급한다.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20만원, 2년 이상 40만원, 3년 이상 거주한 경우 누적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와 대학교 재학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주민등록 등·초본 등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논산은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부터 취업과 진로 지원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논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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