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니 거르지 마세요”…정읍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식료품 나눔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에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8월 28일 진행된 이번 지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라면과 참치, 즉석밥, 곰탕 등 별도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을 담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의체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료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힘든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지역의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등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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