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남부권 시내버스 차고지 ‘사용자 중심’ 설계 점검 회의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남부권 시내버스 차고지 내 교통회관·세차장·정비동 설계를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달 초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최종 점검하는 통합회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계 마감 단계에서 시내버스 3개사와 운수종사자 등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마련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운수종사자 휴게 및 후생복지 공간 최적화 △합리적인 시내버스 운용을 위한 업무공간 구성 △정비소 및 세차시설 설치 △차고지 내 차량 동선과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수렴된 의견은 최종 설계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단순한 행정 중심의 공급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향후 시설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활용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기민 공공시설과장은 “시설을 실제로 이용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담아 설계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공공건축물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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