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제1차 추진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열린 31일 보고회는 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의 총괄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담당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주차 대책, 위생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방안과 함께 최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행사장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대책 등이 논의됐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를 중심으로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5개 분야 6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전통 행사인 ‘벽골제 쌍룡놀이’ 와 ‘입석줄다리기’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드론 짚공 스타디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지평선 캐치 티니핑’과 ‘짚 테마파크’,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날리기’등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로 체류형 축제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에는 ‘멀티미디어 대지아트’ 와 ‘판타지 멀티미디어쇼’를 통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농경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김제의 가장 큰 자산이자 대표 브랜드”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국내외 관광객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안전하고 감동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