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군민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만들기’ 본격 추진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깨끗한 농촌 환경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반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폐기물 취급 방법과 보호구 착용 필요성 △클린농촌단 활동 관련 사고 사례 및 예방법 △비상시 및 재해 발생 시 긴급조치 및 신고절차 등이 다뤄졌으며 폐기물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이해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반원은 10개 읍·면 총 6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농로와 하천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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