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6년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창업 문화 확산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횡성군 관내 예비 창업자와 송호대학교 재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9월 2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창업 아이템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서류를 심사해 본선 발표 무대에 오를 7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창업 전문가들이 맡으며 서류 평가와 본선 발표 평가를 합산해 진행된다.
서류 평가는 △창의적 문제 정의 능력 △기술력 및 실현 가능성 △성장 전략 △팀 구성의 적절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발표 평가는 △발표자료 구성 능력 △발표 진행 능력 △사업 수행력을 종합 심사한다.
시상은 고득점 순으로 차등 진행된다.
대상 1팀 70만원, 최우수상 1팀 60만원, 우수상 1팀 50만원, 장려상 2팀 각 30만원, 공로상 2팀 각 10만원 등 총 2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상금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및 세부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년창업지원센터 또는 송호대학교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심은경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지역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활력 넘치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