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숟가락 난타와 건강상담으로 어르신에게 활력 선물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8일 옥동 7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건강 똑똑 숟가락 톡톡’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조용히 지켜보던 어르신들도 하나둘 숟가락 난타에 참여하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맞춤형복지팀은 ‘똑똑똑 방문간호사이다’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만성질환 예방법과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숟가락을 두드리며 노래를 함께 부르니 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도 한결 좋아졌다”며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 주고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줘 고맙다”고 말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경로당에 활기를 더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재능을 기부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옥동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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