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여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가 저물면 한산해지던 제천역전한마음시장 골목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축제로 활기를 띠었다.
축제 기간 시장 곳곳에는 저녁 늦게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시장의 특색을 살려 전통시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골목에서는 전병과 메밀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점포와 먹거리 공간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저녁이 깊어지면서 공연과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청년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경품 게임과 어린이 룰렛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역전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축제에 참여했다.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이번 축제가 힘이 됐다”며 “시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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