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용공간 ‘꿈다락’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2회,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비와 시험 응시 비용을 전액 지원한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커피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후 7월 28일 필기시험과 8월 20일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4명 모두 합격했다.
최종 합격은 8월 27일 발표됐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지원센터는 내년 상반기에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지원, 멘토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831-457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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