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창업 도전” 금천구, ‘A to Z 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관내 청년 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 창업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A to Z 창업교육’ 수강생을 오는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개모집 중인 대규모 국민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천구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사전에 고도화하고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지난 4월 진행한 금천구 ‘A to Z 창업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과정을 수료한 관내 예비 청년 창업자 1명과 꿈터 입주기업 ‘에잇어라운드’ 가 총 4라운드로 진행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중 1라운드를 통과해 사업화 지원을 받았다.
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에 대비해 9월 7~8일 금천청년꿈터 9층 강당에서 A to Z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모두의 아이디어 발굴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완성 등 실전 창업에 필수적인 핵심 주제를 총 12시간 동안 집중 교육·코칭한다.
이와 함께 교육 수료자 중 사업계획서를 보유한 수강생에게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전문가 ‘모두의 창업 멘토단’과의 1:1개별 멘토링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금천청년꿈터 IR-Stage(엔젤/AC트랙)’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금천구 내 사업장을 둔 창업 3년 이내의 청년기업(20명 내외)은 누구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9월 6일까지 금천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시장과 고객 중심으로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실제 정부 지원 사업에 채택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청년꿈터를 거점으로 관내 유망 청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