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5개 봉사단체, ‘모아드림’ 기부금 기탁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29일에 열린 ‘제29회 진도군 5개면 봉사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5개 단체는 연합모금 사업 ‘모아드림’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은 진도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지역의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복지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사업이며 모금액은 관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5개 단체 회원들이 뜻을 함께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뜻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도군의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재각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5개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군민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긴급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조성하고 나눔 문화의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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