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내 사랑이있는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 청소년의 디지털·문화 융합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운영한'다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프로그램의 보급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보급 프로그램 기획 및 전문강사 파견 △AI 및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동시집 제작 활동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보급활동에서는 초등 고학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동시 창작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디지털 매체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검증된 우수 프로그램을 지역 기관과 연계해 보급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계 보급활동 프로그램은 사랑이있는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차(9시간)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