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7일 경주 골굴사로 문화체험을 떠났다.
이번 체험은 무더운 여름 검정고시 준비와 시험으로 지쳐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 하고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적 체험과 역사적 배움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소속감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골굴사는 원효성사의 마지막 열반지로 신라 천년의 향기를 간직하고 마애여래좌상과 금강약수, 동아보살 이야기 등을 간직한 국내 유일의 석굴 사원이다 또한 명상, 선요가, 선기공, 선무술, 선체조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 수행법인 선무도의 총본산으로 현대인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수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문화체험은 선무도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포함 국궁, 좌선, 선무도수련 체험등 우리 고령군학교밖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 소속감과 공동체의식 강화와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박정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와 다른 색다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명상 등과 같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 건강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