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과 청곡초 학부모회 초청으로 현장방문…더 나은 교육여건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와 환경정화 활동 동참
by 편집국
2026-08-28 16:32: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중학교 방문해 통학로 안전과 개교 준비 상황 점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여건과 통학로 안전 현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9월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에 주로 진학할 예정인 청곡초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로를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기흥중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갈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의 기흥중학교 방문은 개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역주민들과 청곡초 학부모회는 용인특례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수차례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직접 챙긴 이상일 시장과 기흥중학교 개교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관계자로부터 개교 준비상황을 듣고 학생들이 이용할 시청각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현장을 함께 둘러본 청곡초 학부모회와 학생, 기흥중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환경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기흥중학교 개교 준비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이상일 시장에게 “학부모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용인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현장을 살핀 이상일 시장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진심으로 용인을 발전시켜 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중학교는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이 간절하게 염원했던 학교로 용인특례시는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9월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많은 배움을 얻고 미래를 향한 꿈을 가꿔 대한민국과 용인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가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춰 개교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학부모들과 만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고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최신 시설을 갖춘 신설학교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나 보완해야 하는 사안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을 위해 계속 관심두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난 후 이상일 시장은 교육자원봉사회 회원과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 노후한 벽에 조아용 판넬을 설치하고 벽화를 그리는 통학로 환경정비 활동에도 동참했다.
벽화가 조성된 곳은 기흥중 주변 국방부 소유 노후 벽면 약 50m 구간이다.
학부모·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용인교육자원봉사회는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용인특례시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시는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중학교 설립 초기 단계부터 학교 진출입로와 통학로 보행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2023년 당시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예산 부족으로 기흥중학교 앞 가감속차로 개설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즉시 시비 17억원을 지원하는 결단을 내렸다.
당시 이 시장은 “시 예산 편성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의 통학안전은 물론 학교 설립의 시급함을 고려해 시 예산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학교 설립을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 주변에 있는 국방부 소유 부지 주변 철조망 정비 등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학교 개교를 앞둔 올해도 이상일 시장은 기흥중학교의 원활한 개교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3월 29일 청곡초 학부모와 하갈동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기흥중학교의 통학로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4월 4일 이 시장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주민 20여명과 기흥중학교 신축현장을 방문했고 청곡초등학교에서 기흥중학교까지 약 1㎞ 길이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면서 좁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교통섬 등 학생들의 통학로 동선을 살피고 문제 해결을 시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결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주변 보행로는 보행에 지장을 주는 수목 전정작업과 보행구간 제초작업 등 정비공사가 마무리돼 쾌적한 통학환경이 조성됐다.
시는 청곡초등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하갈교차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하갈교차로 우회전 구간 보행안전 개선 △청명터널 우회전 구간 보행안전시설 설치에 대한 건도 검토 후 추진할 방침이다.
9월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는 기흥구 하갈동 258-2번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 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