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주도시공사는 25일 경기 북부 7개 기관과 함께 공공서비스 혁신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경기 북부 CS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북부라는 동일 생활권 안에서 유사한 사업 환경과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있는 공공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도시공사를 비롯해 행사를 주관한 포천도시공사 등 경기 북부 7개 지방공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CS 거버넌스 출범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7개 기관은 공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고객서비스 향상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추진 △각 기관별 서비스 미비점 및 개선사항 도출·이행 △상호 교차점검을 통한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개선 환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일 기관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기관 간 성공 노하우를 결합해 서비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범한 CS 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인 교류와 상호 점검 활동을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우수 CS 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하는 등 경기 북부 전역의 공공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마주한 과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든든한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경기 북부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양주도시공사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발맞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