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평창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 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의 산악·고원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도와 나침반으로 직접 길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삼양라운드힐의 드넓은 초원과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산속 임도가 특별 개방되어 평창의 고원과 숲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자의 경험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클래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5만원, 2인 이상 팀 8만원 이며 서바이벌 클래스는 1인당 1만원이 추가된다.
참가자에게는 평창 라마다호텔 사우나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5일 밤에는 횡계에 있는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지도와 나침반, 헤드랜턴을 활용한 ‘나이트 오리엔티어링’ 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노지 캠핑, 오리엔티어링 체험, 산악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까지 평창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팝업 또는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결제와 참가 신청서 제출을 모두 완료해야 최종 신청된다.
평창관광문화재단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창의 고원과 숲을 직접 누비며 오리엔티어링의 매력을 경험하고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새롭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평창의 우수한 산악·고원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평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