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클린농촌단’ 본격 가동… 깨끗한 농촌 만들기 나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클린농촌단’ 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등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클린농촌단은 오는 12월까지 농로 배수로 하천변, 마을회관 등 농촌지역 곳곳을 돌며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 소량·분산돼 있어 기존 수거체계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방치 쓰레기를 주민들이 직접 찾아 수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함께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꿔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발대식을 통해 첫걸음을 내디딘 클린농촌단이 이제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간다”며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개 읍·면 100여명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