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대덕동, 대덕사의 쌀 기탁으로 취약계층 지원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레시 대덕동은 대한불교조계종 대덕사로부터 지장재일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지난 27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덕사는 지난 8월 27일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kg 쌀 30포를 대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장재일은 매월 음력 18일 지장보살의 원력에 따라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고 공양과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다.
대덕사는 이러한 나눔의 뜻을 이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쌀과 메리야스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덕사 주지 서암스님은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한데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대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덕사 서암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꾸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후원과 자원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연계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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