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민선 9기 첫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시작을 맞아 기존의 시정설명 중심의 ‘시민과의 대화’방식을 탈피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타운홀 미팅’은,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접수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과 시장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각 부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이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8월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1월 26일 서탄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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