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추석 출하 예정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추석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관리 및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기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를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하량이 증가하는 사과, 배, 포도, 대추, 밤 등이다.
특히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는 약제 추가 살포를 자제하고 수확 전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미등록 약제 사용과 동일 약제의 반복·과다 살포를 예방하고 인접 농경지로 약제가 날리는 비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가 농산물의 출하 시기와 작물별 사용기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예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출하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해 신뢰 받는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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