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숙박업 106곳, 목욕장업 7곳, 세탁업 66곳 등 총 17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로 30~44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법령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자가 지향해야 할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녹색등급, 황색등급, 백색등급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상위 10% 이내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법적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최우수 업소 선정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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