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문화관광재단·횡성군립도서관,‘책으로ON 예술로ON’ 제9회 횡성 책 축제 개최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횡성군립도서관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횡성복합아트센터 일원에서 책으로 ON 예술로 ON 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책놀이마당과 독서휴식존, 청소년 플리마켓 등 상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문학콘서트, 문화공연, 거리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야간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오후 2시 복합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우리동네 도서관’ 이 열린다.
피아니스트 문아람이 함께하며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메인무대에서는 관내 공연팀인 SiiiL,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스트링즈가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8시에는 영화‘남매의 여름밤’을 상영한다.
9월 5일 오후 2시에는 메인무대에서 퓨전국악낭독극‘은혜 갚은 호랑이’ 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에는 복합아트센터 103호에서 2026년 다독자상 시상식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관내 공연팀 판소리무브먼트 작심, 아이리스 앙상블, 덕호씨밴드가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7시에는 창작무용극 ‘임종’ 이 관객들을 만난다.
저녁 8시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횡성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책놀이마당, 독서휴식존, 청소년 플리마켓, 홍보체험 및 전시체험과 푸드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는 산림치유음식 횡성한우더덕김밥을 200개 한정판매 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책을 매개로 공연과 영화,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가을의 문턱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횡성복합아트센터를 찾아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으로 ON 예술로 ON 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 및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돗자리와 양산, 모자, 개인담요 등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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