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영유아부터 어린이·청소년·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그해 선우는’임지형 작가 초청강연과 ‘1939년 명성아파트’무경 작가 북토크, ‘책 읽는 마법사’ 공연, 북큐레이션 및 전시 등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책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꿈두레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전시와 독서캠프, 공룡매직쇼를, 양산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매직쇼를 진행한다.
청학도서관에서는 목각 인형극 ‘잠자는 숲속의 공주’, 초평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과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소리울도서관에서는 박연준 시인과의 만남을, 햇살마루도서관에서는 드로잉 매직쇼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9월 30일에는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시민들이 기존 7권에서 14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행사별 접수 일정에 따라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전시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길순 중앙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은 물론 공연과 전시, 작가와의 만남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 및 교육포털 오늘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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