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우리밀 활용 제빵 교육 추진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우리밀 소비촉진과 우리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임실군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밀 제빵 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우리밀을 활용한 제빵 기초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농산물 가공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론과정은 △우리밀 기초이론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간편식과 △카페·상품화 트렌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실습에서는 △우리밀 모닝빵 시리즈(모닝빵피자, 모닝빵버거, 크림치즈과일샌드)와 △우리밀 샌드위치 △우리밀 치즈파운드 △우리밀 또띠아랩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아몬드크림치즈쿠키 등 다양한 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우리밀과 임실치즈 등 지역 농산물을 제빵에 접목함으로써 우리밀 소비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가공상품 개발과 농가 부가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