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사례부터 안전·품질관리까지…건설사고 예방에 초점 공무원·건설기술인 등 200여 명 참여…현장 실무역량 강화
by 편집국
2026-08-28 10:17:28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청 공연장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건설안전 및 품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도·시군 기술직 공무원과 공공발주공사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도내 건설기술인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 공동과제로 선정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실제 건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안전·품질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호남권 건설현장 점검 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권 건설현장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주제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도는 이번 자리를 통해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사 단계별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은 기본수칙과 관리기준을 얼마나 충실히 지키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